부산에 왔으니....야경이라도 한컷 찍어야 하는거 아닐까?
부산의 자랑... 그래 누리마루로 가자.....
그렇게... 찬바람을 맞으며.... 갔지만.....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아...금방 철수하고 말았다.....
내가 눈이 높은걸까??
2008년 2월 23일 부산 출사중....
누리마루에서...
그렇게... 찬바람을 맞으며.... 갔지만.....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아...금방 철수하고 말았다.....
내가 눈이 높은걸까??
2008년 2월 23일 부산 출사중....
누리마루에서...
내가 맨 처음 그대를 보았을때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도 살고 있구나 생각하였지요
번화한 거리에서 다시 내가 그대를 보았을땐
남 모르게 호사스런 고독을 느꼈지요
그리하여 마지막 내가 그대를 만났을땐 아주 잊어버리자고 슬퍼하며 미친듯이 바다 기슭을 다름질쳐 갔습니다. -- 조병화 님의 초상 --
나비 한마리가 꽃인줄 알고 다가가다 셔터 소리에 놀라 도망간다...
'심장이 고장났나봐요~~~ 왜이리 뛰는걸까요..'
'나 좀 쳐다봐요...' 마음이 통한걸까...... 숨막힐듯한 아찔한 미소를 내게 보내준다...
당신을 가슴에만 담음을....용서하십시요....
이분... 예전 출사에서 뵜던 분이랍니다..
그것도 인연이라.. 박박 우기며.. 전화번호를.. 땄지요~~^^;
사진 출사시 모델을 부탁드리려는 아주우~~~ 순!수!한!! 마음에서...(쿨럭~~~!!)
안믿기나 봅니다... 째려보네요....ㅠ.ㅠ
그래도, 금방 이렇게 환하게 웃어주네요... 꺄~~!! 부비부비 하고 싶어...
근데.. 저 반지가 맘에 안드네요......거슬려~~!!
저 미소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 강렬한(?) 눈빛이 부담됬나 봅니다...^^; 딴곳을 바라보네요...
당신은 너무도 눈이 부십니다...
눈이 부셔 색을 빼보아도...
사진이 환~~ 해 집니다....
옆에 누가 있더라도 말이죠.....